갈매기브루잉 주식회사는 2014년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부산 최초의 미국식 수제맥주 양조장입니다. 열정적인 외국인 홈브루어들이 모여 출발한 갈매기브루잉은, 현재 광안본점 외에도 해운대, 서면, 남포 등 부산 주요 지역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두고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로써 여러 국제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맥주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제맥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2019년 5주년을 맞아 양조장을 부산 강서구로 확장 이전한 갈매기팀은, 더 많은 분들께 좋은 품질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Founded in Gwanganli Busan in January 2014, Galmegi Brewing Company is Busan’s first modern style microbrewery. We started off as a brewpub with a group of enthusiastic home brewers with various cultural backgrounds, with a mission of making world class beers in our adopted hometown of Busan. As of November 2019, Galmegi Brewing has 6 locations including Gwangan Taphouse and franchisees in Haeundae, Seomyeon, Nampo, PNU and KSU and now we have solidified our mission to become the beer of Busan. To celebrate our 5th Anniversary, we’ve expanded our brewery and nested in Daejeo-dong in Busan, and continuously work our best to bring exciting, world class craft beers to Busan and the rest of South Korea.